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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지역사회교육협의회 | 협의회 새식구가 지난 월요일부터 함께 합니다. 정은정간사입니다.환영해 주세요.^*^ | 2011-04-07 17:10:10 [수정]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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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지역사회교육협의회 | 하루종일 비가 옵니다. 비를 맞으면 되나, 안되나 생각하는 것이 슬픈 하루입니다.하지만 새로움을 재촉하는 비, 슬픔을 쓸어가는 비, 행복을 맞이하는 비로 맞을렵니다. | 2011-04-07 17:08:34 [수정]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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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홍주 | 최연주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협의회 홈피, 동아리 카페 자주자주 찾아주세요..★ |
2011-03-22 15:21:54 [수정]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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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연주 | 안녕하세요,1기역사동아리 최연주입니다^^ 3월4일 동아리 회의내용을 학습동아리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토요일(3.19)에는 짙은 황사를 뚫고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하는 "실크로드와 둔황전"을 관람하고 왔습니다. 우리 유물인 '혜초스님의 왕오천축국전'을 프랑스국립도서관에서 세계최초로 외부전시를 할 수 있게 해 주었다는데 감사해야 할지 참...!왕오천축국전은 20일까지 전시하고 프랑스로 돌아갔지만 나머지는 4월3일까지 가시면 보실수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가벼운 차림으로 한 번 다녀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011-03-22 10:02:03 [수정]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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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지역사회교육협의회 | 주먹을 쥐고 있으면 악수할 수 없다.- 인디라간디 싫어하는 사람이나 우리의 마음을 다치게 한 사람에게 정중하게 대해야 할 때가 있다. 이때 우리는 억지웃음을 보인다. 그리고 일을 원만히 처리하기 위해 감정을 숨기면서 예의 바르게 행동한다. 억지웃음이 아니라 진정한 웃음을 짓기 위해 노력하는 건 어떨까? 우리가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점이 있지 않을까? 첫인상이 좋지 않다고 해서 싫어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마음을 활짝 열면 그들 역시 훌륭한 친구가 될 수 있다. |
2011-03-17 10:40:29 [수정]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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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지역사회교육협의회 | 행복이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것!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들에게 감사해야 한다. 그들은 우리의 영혼에 꽃이 피도록 가꾸어 주는 신비스러운 정원사와 같기 때문이다. 반가워요 선생님. "저 왔다가요"가 무척 반갑게 들려요. 자주 오세요^*^ |
2011-03-10 17:56:38 [수정]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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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남순 | 저 왔다가요. 많은 분들이 활발히 활동 하시네요. 전형이 코앞으로 다가와서 또 한번의 치열한 전투가 예상되네요. 아자아자 화이팅!!! |
2011-03-09 22:24:41 [수정]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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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지역사회교육협의회 | "아니, 너도 그래?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줄 알았는데"라고 말하는 순간 우정이 샘솟게 된다. 우리는 함께 지역사회교육운동을 하고 있지요. 그래서 힘이 솟습니다. 유금희샘반갑워요. |
2011-03-08 11:29:22 [수정]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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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지역사회교육협의회 | 감사님 환영합니다. 꽃샘추위 감기 조심하세요^*^ | 2011-03-08 11:29:11 [수정]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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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금희 | 넘 오래간만에 들렷습니다. 협의회직원분들이하 모든회원님들 반갑습니다.그동안 날씨가 많이 추웠는데 오늘은 조금 포근한것 같아요.그래도 꽃샘추위가 온다고 하니 건강들 조심하세요. | 2011-03-04 09:07:46 [수정]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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