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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지역사회교육협의회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오늘의 내용입니다. 위안을 주는 사람이 되자!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도와준다면 우리는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고 더 행복해진다.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이야기를 경청해야한다.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려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 스스로 돌아보면서 내가 옳다고 다른이에게 강요하지 않았는지 하루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2013-05-09 17:02:23 [수정] [삭제]

구리지역사회교육협의회	승리와 패배 많은 사람들은 패배보다는 승리 떄문에 파멸한다. 스스로 남들보다 우수하기에 그들을 이기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면 승리는 금세 재앙으로 바뀔 것이다.어리석은 승리자가 되지 말라. 패배는 깊은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해 준다. 패배를 통해 교훈을 얻는 것처럼, 승리를 통해서 배움을 얻지 못한다면 더 이상 행운은 없을 것이다. 늘 겸손하게 지역사회교육운동을 펼쳐나가겠습니다. 행복한 구리, 건강한 가정, 즐거운 학교, 활기찬 지역만들기에 기꺼이 하겠습니다.	2013-04-25 17:24:54 [수정] [삭제]

구리지역사회교육협의회	인내와 지혜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것이다. 우리는 인내심이 없는 세상에 살고 있다. 항상 초조하게 발을 구르고 입술을 깨물며 손에 쥔 열쇠를 흔들어 댄다. 기다리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도 않을뿐더러 점잖게 기다리는법도 없다. 무슨 문제가 생기면 당장 해결책을 찾고 싶어한다. 조금의 여유도 없이 말이다. 그 결과 성급하게 결론을 내린다. 지혜는 아직 굽지 않은 빵 반죽과 같다. 부풀기를 기다려야만 앗있는 빵을 만들 수 있다. - 4월22일 긍정의 한줄 -	2013-04-22 11:13:16 [수정] [삭제]

구리지역사회교육협의회	수정했습니다.재료비인데 오해할 수 있겠네요.월재료비로 수정 공지하였습니다.	2013-04-09 09:09:24 [수정] [삭제]

구리지역사회교육협의회	4월4일 구리관내학부모회 임원리더십을 실시하였습니다.행복한 학교만들기를 주제로 창의인성이란, 앞으로 학교와 네트워크, 관내학교학부모임원 네트워크등을 할 예정입니다.아이들이 구리에 고향을 만들기위해 우리 모두 노력해 보겠습니다.	2013-04-05 16:06:08 [수정] [삭제]

구리지역사회교육협의회	3월 나는 나 자신의 소중함을 알기에 다른 사람을 믿고 존중합니다. `모르는 사람에게도 친절하기 `공공장소에서 매너 지키기 `노인, 임산부 등 노약자에게 자리양보하기 `짐들어주기, 길안내하기, 도움이 필요한 사람 도와주기 함께 실천하여 행복한 구리시 만들어요!!	2013-03-27 09:51:17 [수정] [삭제]

구리지역사회교육협의회	양력,음력설 다 지나고 진~~짜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2013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구리지역사회교육협의회도 어제 2012년 마무리와 2013년 새로운 일을 보고하는 총회를 개최하였습니다. 2013년도 건강하고 지역과 더 소통하는 협의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꾸뻑	2013-02-22 12:42:35 [수정] [삭제]

구리지역사회교육협의회	매일 매일 웃자~ 웃음은 인류로부터 겨울을 몰아내 주는 태양이다.-빅토르 위고- 오늘 체인지리더십학교 부모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2012년하반기 프로그램진행 동영상이 슬며시 웃게 만들었습니다. 2013년에도 계속 계속 웃자구요. 하하하	2013-01-21 15:01:59 [수정] [삭제]

구리지역사회교육협의회	하루하루를 감사하며 보내자!!! 오늘은 잠시 짬을 내 지금 내가 누리고 있는 것에 대해 생각하고 감사해야지.아름다운 해돋이,따스하고 안락한 잠자리,아기의 웃음이 주는 순수한 기쁨,고독의 즐거움 등등,그러고 보니 감사할 께 정말 많잖아!! 1월 10일 긍정의 한줄입니다. 구리지역사회교육협의회 회원님들~~~ 오늘 감사할 목록을 찾아보시면 어떨까요?	2013-01-10 10:23:47 [수정] [삭제]

구리지역사회교육협의회	남을 '돕는다'는 말보다 남과 '나눈다'는 말이 더 아름답다.나누면 받는 사람보다 주는 사람이 더 행복해진다. 나누고 나면 마음속에 꽃이 한 송이 피아나기 때문이다. 그 꽃의 이름이 바로 행복이다. 2013년 가족들과 행복을 나누고, 동네사람들과 나눌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 많아지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2013-01-07 16:24:04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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